올 상반기 한국-독일 간 교역 사상 최고치 경신…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도 굳건 한독상공회의소, ‘2021년 하반기 이코노믹 아웃룩’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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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헹켈만 대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김규식 본부장(첫째 열 중앙부터) 페터 빙클러 주한독일대사관 대사대리, 프랑크 로바식 독일무역투자진흥처 서울사무소 대표(둘째 열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재혁 교수(셋째 열 우측). [한독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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