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쪽잠 자고 대공위협 감수'…아프간인 구한 '미라클' 韓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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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특수부대 공정통제사(CCT) 요원들이 야전에서 아군 항공기를 유도 및 관제하고 있다. /공군제공 영상 캡처
미라클작전에 투입된 공군 수송기 'CJ130J'가 지난 23일 새벽 김해기지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미라클작전에 투입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지난 23일 오전 김해기지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공군제공 영상 캡처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에 조력했던 현지인 및 가족들이 우리 공군 항공기를 타고 파키스탄을 거쳐 한국으로 탈출하기 위해 자국 카불 공항에서 대기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신변 안전 및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얼굴 영상은 흐릿하게 처리됐다. /공군제공 영상 캡처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에 조력했던 현지인 및 가족들이 한국으로 탈출하기 위해 자국 카불 공항에서 우리 공군의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신변 안전 및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얼굴 영상은 흐릿하게 처리됐다. /공군제공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