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화재가 전화위복”…와이엠텍, 사상 최고 실적으로 청약흥행 노린다 [김민석의 IPO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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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와이엠텍 대표. 그는 “ESS 시장에서의 성공 등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와이엠텍
와이엠텍 공모 이후 주주현황(단, 유통비율은 기관 의무 확약 제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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