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630일만에 트로피…‘45홀 노 보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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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이 29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이다연이 29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이다연이 29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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