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이사장 '해외 문화재는 '말 없는 외교관'...환수 넘어 현지 활용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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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호재 기자
최응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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