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티알과 친환경 경영 '맞손'…페트병 재활용률 재고
이전
다음
박상현(왼쪽 일곱 번째) 대선주조 양산지점장과 하미선(〃여섯번째) 티알 대표이사 등 양사 실무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양산 청어람 아파트에서 돌리도(Dollydo) 출범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