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에 치이고 코로나에 지치고…광화문글판, 국민 힘들때마다 '위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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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지난 1958년 8월 7일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생명) 개업식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교보생명 직원들이 교보빌딩에 100번째 광화문글판 게시를 기념해 글판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1991년 첫 광화문글판에 쓰여진 문구. /사진 제공=교보생명
1998년 2월 교보생명 글판의 모습. /사진 제공=교보생명
2004년 봄 광화문글판의 모습. /사진 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