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일투족에 환호, 상대 선수 아이 안고 ‘찰칵’…특별했던 메시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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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30일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마친 뒤 상대 골키퍼의 아들을 안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30일 프랑스 리그1 랭스전에서 수비수 유니스 압델하미드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랭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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