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소생태계'에 18兆…현대차는 수소차 年 50만대 생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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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선(앞줄 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30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수소 지게차를 관람하고 있고(위쪽 사진), 정의선(앞줄 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 10일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아래 사진).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