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보건의료단체협의회 “상시적 보상방안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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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내달 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복지부-보건의료노조 12차 노정 실무협의에서 송금희(왼쪽)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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