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피말리는 장사' 벼랑 몰린 지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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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고용센터에서 한 직원이 최저임금 및 실업급여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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