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 탁구, 단체전서도 최소 동메달 3개 확보했다 [도쿄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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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1-2) 8강전에서 대한민국 박진철(오른쪽)과 차수용이 1복식 대결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스포츠 등급6-8) 8강전에서 대한민국 이근우(오른쪽), 김성옥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