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거래 파격 면세로 재도약하는 日…한국은 규제 탓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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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모리미술관 등 50여 갤러리,미술관 등지에서 열릴 신생 '아트위크 도쿄'가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바젤'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 도쿄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출처=모리미술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행사가 취소된 아트바젤 홍콩이 지난 5월 다시 열렸고, 많은 관람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미술 쇼핑'에 집중했다. /사진제공=아트바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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