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서 생존한 아기에 후원 물결…1주일만에 1억 모금
이전
다음
지난달 23일 오후 자신이 출산한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청주 모 행정복지센터에 신생아 후원 용품이 쌓여 있다./청주시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