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국방예산 2년뒤 日 추월...2026년엔 7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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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호위함(FFX-batch2)의 다섯번째함 '대전함'이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옥포조선소에서 진수식에 나서는 모습. 정부는 중기국방계획을 통해 신형 호위함 등을 확충해 해상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해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동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사천=연합뉴스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육군이 13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최한 ‘산·학·연·관과 함께하는 육군 드론발전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현장에 전시된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전투 훈련 돌입하는 육군 장병 (서울=연합뉴스) 육군 최초로 여단급 부대가 서로 교전하는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이 지난 21일부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훈련 준비 및 예행 연습에서 장갑차 하차 후 전투 돌입하는 3사단 혜산진여단 전투단 소속 장병. 2021.8.22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