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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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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