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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 자동차의 신발, 사람의 신발로 부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9/05/22RCHQ8MWO_1.jpg)
트레드앤그루브(treadngroove) 이온 대표가 폐타이어 업사이클링 신발을 들고 있다.
![[지구용] 자동차의 신발, 사람의 신발로 부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9/05/22RCHQ8MWO_2.jpg)
신발 밑창으로 사용될 폐타이어를 분리하고 난 후 모습.
![[지구용] 자동차의 신발, 사람의 신발로 부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9/05/22RCHQ8MWO_3.jpg)
트레드앤그루브(treadngroove)가 만든 운동화.
![[지구용] 자동차의 신발, 사람의 신발로 부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9/05/22RCHQ8MWO_4.jfif)
수제화 장인이 폐타이어 신발을 만들고 있다.
![[지구용] 자동차의 신발, 사람의 신발로 부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9/05/22RCHQ8MWO_5.jpg)
트레드앤그루브(treadngroove) 이온 대표가 폐타이어 업사이클링 신발을 들고 있다.
신발 밑창으로 사용될 폐타이어를 분리하고 난 후 모습.
트레드앤그루브(treadngroove)가 만든 운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