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흔적남기기' 사업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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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성동구치소 전경. 박원순 전 시장 당시 근대 교정시설 흔적을 남기기 위해 감시탑 및 담장 등 일부를 남겨두기로 했던 계획이 철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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