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 만난 사람] 김복철 이사장 '韓 출연연 기술료 등 성과 獨에 뒤지지 않아…자율·독립성 부족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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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신임 이사장이 과총회관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출연연에 대한 기업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것은 알지만 실상 우리 출연연들이 독일 등의 출연연과 비교해도 성과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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