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틀레이, 위기에도 흔들림없는 샷…1,500만弗 거머쥔 ‘아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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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캔틀레이가 6일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페덱스컵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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