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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조병수의 자택인 평창동 '네 상자의 집'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건축가 최욱의 자택인 부암동 '축대가 있는 집'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건축가 조병수
건축가 최욱
조병수가 설계한 파주 헤이리의 음악감상실 '카메라타'. 음악을 ‘듣는’ 행위에 초점을 맞췄기에 시각적 자극은 최소화했다. /사진 제공=서울디자인재단
건축가 최욱이 설계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디자인 책을 '보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감각의 집이다. /사진 제공=서울디자인재단
DDP 살림터 1층 D숲에서 열리고 있는 '집의 대화:조병수 최욱' 전시 전경. /사진 제공=서울디자인재단
DDP 살림터 1층 D숲에서 열리고 있는 '집의 대화:조병수 ×최욱' 전시 전경. /사진 제공=서울디자인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