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ESG 투자, 英보다 더 빨리 더 많이…파리, 유럽 금융허브 노려
이전
다음
최근 프랑스 파리 JP모건체이스 본부 개소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