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쿠데타인데 ‘미얀마는 OK'지만 '기니는 NO’라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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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에 쌓여 있는 보크사이트의 모습. 기니로부터 수입한 것이다. 2017년 촬영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지난 6월 충칭에서 미얀마 군사정권의 외교수장 운나 마응 르윈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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