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株까지 튄 '플랫폼 규제 리스크'…에스엠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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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가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 등 국내 K팝 스타를 추종하는 대형 팬덤 계정을 잇따라 정지하면서 지난달 말부터 시행된 중국의 방송 산업 규제가 K팝 팬덤 문화를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BTS. /사진 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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