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 침략 미화한 영화, 국내 유통 안된다…영등위 '수입사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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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중국 인민지원군(중공군)의 6·25 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공군 열사능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연합뉴스·조선중앙TV화면
중공군의 한국 전쟁 개입을 미화한 중국 영화 ‘1953 금성대전투’ 스틸컷.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은 지난 6월 25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시민들이 6.25 전쟁 전시물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해 10월 25일 베이징 군사박물관에서 개막한 '항미원조전쟁' 70주년 기념전에 북한 김일성이 1950년 10월 1일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에게 출병을 요청한 편지가 전시돼 있다./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