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정원 10만명 늘리고도…임금체계 개편은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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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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