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맞나?' '가세연' 3인방 체포된 그 날 슈퍼챗으로 '1,200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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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관계자인 강용석(왼쪽)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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