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경청장 '北피살 공무원 사생활은 국민 알권리'...인권위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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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경청장 '北피살 공무원 사생활은 국민 알권리'...인권위 '패싱' 논란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서울경제DB
[단독] 해경청장 '北피살 공무원 사생활은 국민 알권리'...인권위 '패싱' 논란 북한군 피격 해수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연합뉴스
[단독] 해경청장 '北피살 공무원 사생활은 국민 알권리'...인권위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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