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대리점주 54% '노조로부터 조롱·욕설 등 괴롭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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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택배대리점 소장 사망에 대한 택배노조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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