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짜 수산업자’ 박영수 등 7명 송치…주호영 불입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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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 /연합뉴스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7월 13일 오후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무성 당시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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