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만 6언더…이태훈 ‘인생 대회’서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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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이 9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이태훈이 9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엄지를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이태훈이 9일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73세로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운 최윤수(오른쪽)가 같은 조로 경기 한 17세 송민혁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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