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79골…황제 넘은 '메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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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10일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볼리비아전에서 완승을 이끈 뒤 홈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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