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뢰 이어 원격폭발 등장…무장투쟁 강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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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부 사가잉 지역 몽유와 도로에서 9일(현지시간) 시민방위군(PDF)이 원격으로 조정하는 폭발물을 터뜨렸다. /SNS 영상 캡처
7일(현지시간)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의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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