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당한 가세연…'사이버 명예훼손'에 사법당국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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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세로연구소 사무실 외관./연합뉴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 10일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유튜브 캡처
대법원 사법연감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범죄 1심 선고현황 자료. /서울경제DB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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