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방문한 조현준 “현지화로 美시장 지배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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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오른쪽) 효성 회장이 이달 초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효성중공업 공장에서 빌 해거티 미 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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