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남녀 함께 일해선 안 돼'…잇따른 여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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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파키스탄대사관 인근에서 반(反)파키스탄 시위에 나선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아비센나 대학에서 남녀 학생 구분을 위해 강의실 한가운데 커튼을 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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