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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비즈]현대, '로봇 인공지능' 구현 위해 구글·아마존과 손잡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9/14/22RGMBVRJ0_1.jpg)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 그룹 회장이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로보틱스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정 회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김인엽기자
![[뒷북비즈]현대, '로봇 인공지능' 구현 위해 구글·아마존과 손잡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9/14/22RGMBVRJ0_2.jpeg)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 그룹 회장과 국회 모빌리티포럼 소속 국회의원들이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로보틱스 세미나에 참석해 4족보행 로봇 ‘스팟(Spot)’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정 회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사진 제공=현대차
![[뒷북비즈]현대, '로봇 인공지능' 구현 위해 구글·아마존과 손잡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9/14/22RGMBVRJ0_3.jpg)
![[뒷북비즈]현대, '로봇 인공지능' 구현 위해 구글·아마존과 손잡나](https://newsimg.sedaily.com/2021/09/14/22RGMBVRJ0_4.jpeg)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 그룹 회장이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로보틱스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정 회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김인엽기자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 그룹 회장과 국회 모빌리티포럼 소속 국회의원들이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로보틱스 세미나에 참석해 4족보행 로봇 ‘스팟(Spot)’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정 회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