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다시 돌아온 뉴욕 아트페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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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뉴욕아트위크 기간 '아모리쇼'가 열린 자비스센터로 미술 애호가들이 입장하고 있다.
뉴욕의 '스프링브레이크 아트쇼' 전시 전경
뉴욕의 '인디펜던트 아트페어' 전시 전경.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행사로 처음 열린 뉴욕의 아모리쇼의 전시 전경.
뉴욕 아모리쇼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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