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땐 새벽에 일어나 파3 골프장 7바퀴...다시 하라면 절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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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함께하는 드라이버를 손에 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박민지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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