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노사정 합의 선언식에서 김동명(왼쪽 네번째) 한국노총 위원장이 노동계에서 유일하게 참석해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김상조(왼쪽부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사진제공=경사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