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터 배터리·자동차·화학까지…美 GVC 재편 올라타는 韓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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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후안 루시아노 ADM 회장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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