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1> '개혁개방' 동의어 취급받던 영어, 국수주의 확산에 홀대…학생에겐 사활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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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중국 사교육 기관인 ‘가오쓰교육’ 의 폐쇄된 베이징 지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지난달 23일 촬영된 사진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미친 영어’의 창시자 리양의 과거 강연 모습. /바이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로런스 배카우 하버드대 총장을 만난 사실을 보도한 인민일보 2019년 3월 21일자 1면. /인민일보 캡처
9월 학기제인 중국의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1일 입학식이 진행중이다. /AFP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에서 한 학생이 공산당 선전판 앞을 지나치고 있다. 학교에서도 시진핑 사상 교육이 강화되는 중이다. /EPA연합뉴스
지난 9일 중국 장쑤성 난징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이 진행중이다. 중국 일반 학생들의 목표도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