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를 부산 중심 산업으로' 르노삼성-부산시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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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오른쪽) 부산시장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부회장이 15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미래 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르노삼성 공장 전경./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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