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 교육현장의 미래라더니…결국 학부모 반발에 한발 물러서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 정문 앞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진열돼 있다./허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