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재발 다리 포기하고 뱃속 아기 지킨 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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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주째 골육종 판정을 받은 후 한쪽 다리를 절단한 채 출산한 영국 캐슬린 오즈본. /페이스북
캐슬린 오즈본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며 세 아이와 함께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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