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사하라 사막서 IS 분파 지도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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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수도 파리의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화상으로 열린 주요 7개국(G7) 긴급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AP연합뉴스
이슬람국가(IS) 사하라 분파의 지도자 아부 왈리드 알 사흐라위의 지명수배 포스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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