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합류했다 英시민권 박탈당한 여성…'돌아가고 싶어, 용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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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영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샤미마 베굼이 영국인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고향에 보내달라고 간청했다. /유튜브 ‘ITV News’ 캡처
2019년 인터뷰에서 이슬람 복장을 입고 있는 샤미마 베굼/유튜브 ‘ITV New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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