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담배·술이 최대의 敵...부위별 맞춤치료전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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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A씨는 전이성 역형성갑상선암으로 면역항암제와 경구 표적치료제를 투여 받았다. 불과 3주 후에 다시 찍은 가슴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치료 전(왼쪽)에 비해 치료 후(오른쪽) 화살표가 가르키는 전이암의 병변이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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