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아프간 특별 기여자·가족 지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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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가운데)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박범계(오른쪽) 법무부 장관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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