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분이지만…눈만 뜨면 떠오르던 얼굴 드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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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 면회실에서 한 가족이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보름 동안 요양 병원·시설 방문 면회를 허용했다. /부천=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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